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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기적은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찾아오더라 ㅎㅎ
작성일 : 20-08-29 17:07
 글쓴이 : 미스틱
조회 :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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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는 작년 9월에 전역한 스물넷 휴학생이야


우리집이 엄마 혼자서 자식 둘 키우느라 가정형편이 넉넉치 못해서 군생활동안 용돈 한번도 안받고 그럭저럭 살아왔다


담배도 안피고 군것질도 잘 안해서 군대 안에선 부족함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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