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2동 가족과 기차여행을 다녀 왔어요.
회원들이 오기로 했는데 사정상 못 오신분도 있고
생각 만큼 속닥하게 다녀 왔는데 얘들이 기차 타는걸 좋아 해서
다행스럽더군요.그나마 날씨는 넘~ 좋아서 천만 다행~!
도시락도 일찍 까먹어서 난중에 배고프다고 하던 아이들~!
옛날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이것도 다~~ 추억이랍니다.~!
하동송림에서 쑥이 많더라고요.그래서 쑥 캐는 재미가 솔솔 해서
아이들도 저녁 거리 한다고 쑥을 얼마나 잘 캐는지 모를겁니다.^^
어른 보다 열심히 저녁 찬거리 준비 한다고 바쁘게 쑥을 캐는 모습~
또~! 강에 재첩을 많이 캐는 모습에 흔벅 빠져서 매화축제를 못 보고왔지요.물론 시간도 촉박 했고~
많이 아쉬웠지만 담에는 시간의 여유를 생각 해서 움직일려고 합니다.
무엇 보다 아이들이 마냥 좋아 하고 신나는 모습에
저역쉬 기쁘고 좋았어요...^^+
걸어서 가는 동안이 많이 지체했던거 같고.
아이들도 피로했을텐데 울지도 않고.
때써지도 않고...넘 의젓하고 대견한게 이쁘더라고요.^^
영순언냐가 기차시간과 우리들을 신경 많이 써서 고생 많았던거 같고.
언냐라서 그런지 든든하고 챙기는 모습이 자랑 스럽습니다.~!
암튼 정말 정말 즐거웠고 회원들과 함께 여서
더한 행복이 었던거 같습니다.
화대 2동....홧팅~!
김영순언냐.권미경씨.미선이.인숙이.그리고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