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7.13.토.오후 2시.
이경식 님 (김인경 회원 남편)
햇빛이 너무 뜨거운 한낮이어서 도서관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얼굴이 빨갛게 익어 올 정도로 더운 오늘, 법원에서 일하고 계시는47이경식님이 “샌지와 빵집주인”(로빈 자네스/비룡소)을 읽어 주셨어요. 책 읽고 난 뒤 법원에서 하는 일과 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초등학생들이 많아서 다행이었죠?
어릴 때 종이접기를 해서 놀았던 헬리콥터, 탱크, 제트기, 개구리,배를 접어 오셨는데 엄마들이 다들 놀랐어요. 종이접기 책을 보면서해도 못 접을 정도로 복잡하고 어려워보였거든요. 그 중에서 아이들 수준을 고려해서 개구리 접기를 했습니다. 다 접어서 개구리 싸움하는 것까지.. 초등학생들은 동생들이 접은 개구리를 색색깔의 볼펜으로 예쁘게 그림도 그려주었어요. 흔쾌히 책읽어주는 아빠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하늘소 2기 아빠모임도 계속 이어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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