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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용동향분석
작성일 : 09-10-08 17:41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1,674  
8월 여성고용동향 분석

 

 

  남자 취업자 소폭 증가 하였으나 여성취업자는 여전히 감소


 

 

1. 경제활동참가율
○ 남자는 73.3%로 0.5%p 하락하였고, 여자는 49.3%로 0.4%p 하락하였음(전년동월대비)


○ 여성의 경우 연령대별로 보면 20세-59세까지의 전 연령대에서 경제활동참가율이 감소하였음.(전년동월대비)

 

 

2. 취업자
○ 남자는 13,78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0.1%) 증가하였고, 여자는 9,832천명으로 4천명(0.0%) 감소하여 남성의 경우 취업자가 소폭 증가하나 여성은 여전히 취업자 감소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단위; 천명, 전년동월대비)

 

○ 특히 연령대별로 보면 2,30대 여성취업자는 137천명이 감소하였고 50대이상 취업자는 136천명이 증가하여 2, 30대 여성취업자 감소의 심각성을 보여줌.

 


3. 산업별 취업자
○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62천명, 6.0% 증가)에서만 취업자 증가하고 있고 전 산업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하고 있어 희망근로 등 정부의 일시적 대책의 반짝 효과가 사라지면 훨씬 더 심각한 고용상황을 맞을 수도 있음.

 

○ 특히 도소매‧음식숙박업(-153천명, -2.7%), 제조업(-138천명, -3.5%)의 감소가 지속될 뿐만 아니라 4대강 예산의 조기 집행에도 불구하고 건설업(-105천명, -5.9%)에서도 고용이 감소되고 있어 내수와 서민경제를 살리지 않는 한 고용불안이 상시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여성의 경우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151천명이 감소하고 제조업에서 93천명이 감소한데 비해 사업, 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333천명이 증가하여 희망근로 등 정부의 일시적 대책의 반짝 효과가 사라지면 고용악화가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임.

 

 

4.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
○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365천명, 4.0%)와 임시근로자(147천명, 3.0%)는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137천명, -6.7%)는 감소하였음. 특히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의 감소가 두드러짐.

 

 

5. 비경제활동인구
○ 비경제활동인구는 남자는 5,244천명이고 여자는 10,399천명으로 여성의 비경활인구는 남자의 약 두 배임.


○ 비경제활동의 사유를 보면 가사 5,522천명, 육아 1,589천명이며 그냥 쉬었음도 1,452명이나 됨.

 

 

 

 
결론적으로 8월 여성고용동향의 특징을 보면

그나마 늘어난 일자리는 50대이상의 사업, 개인공공서비스업 산업에서 늘어나

희망근로가 중단되면 2,30대의 지속적인 일자리 감소와 더불어

여성 고용악화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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