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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감만세
조회 :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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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2. 9. 8(토) ~ 9. 9(일) 2012.11.3(토) ~ 11.4(일) 2012.12.1(토) ~ 12.2(일) 장소: 서울 북촌 한옥마을 연락처 : 전화 042-335-3600, FAX 042-367-3333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riceterrace http:// www.fairtravelkorea.com * 아이들과 함께 동화를 쓰는 이선희 작가는? - 201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어 동화작가로 등단을 하였습니다. 2년간의 지역아동센터 교사 생활을 통해 아이들에 대해 더 깊은 고민ㅇ을 했고, 지금은 그때 만난 소중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 북촌은? - 원래 청계천 혹은 종로의 윗동네인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일대를 이릅니다. 고즈넉한 한옥의 모습에 호젓한 분위기가 더 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은 북촌은 바쁘고 복잡한 서울 시내에서 볼 수 없는 여유로움을 자랑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쉴 세 없이 몰려드는 동네로 탈바꿈 됐습니다. 현재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때론 신음하고, 때론 메시지를 주고있는 북촌. 이번 공정여행은 북촌을 거닐며 색다른 풍경과 여유로운 명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 동화책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 동화책 읽기, 동화속 주인공 이야기, 나의 주인공 찾기, 나만의 북촌 동화 쓰기, 나의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 아이들이 쓴 동화는 국회중앙도서관에 등록 됩니다. - 여행이 끝난후, 동화는 편집, 제본하여 집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우리의 여행은 하나. 한국 사람 10명이 떠날 때, 현지인 1명도 함께 떠날 수 있는 여행. 서유럽인 69명이 여행할 때, 아프리카인 1~2명만이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는 이 시대에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 10명이 떠날 때, 여행경비 나눔을 통해 현지인 1명도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나눔은 우리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사해 준 현지와 현지인에게 치르는 정당한 대가입니다. 둘. 쫓기는 일상에서 벗어나, 명상하는 여행. 그 명상이 주변과 소통하는 여행. 하루 세 번, 하늘 볼 여유도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하는 이들과 명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그 명상에 대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즐기며 여행을 이어갑니다. 셋. 현지 사회문화에 대한 배움을 지향합니다. 현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이 공정한 여행을 불가능합니다. 쉬운 예로 우리는 그 속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 하지 말아야 되는지도 모르니까요. 넷.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가자와 길잡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 길잡이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공정하고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것 입니다. 기본적인 정보가 제공되는 상태에서 참가자와 길잡이는 여행의 진행을 함께 고민하며, 가이드만이 정보를 독점했던 기존 관광 방식을 새롭게 고민해 봅니다. 다섯. 고민하고, 소통한 뒤, 실천하는 여행. 공정여행 원칙이라 무조건 따르기만 한다면 재미없다?!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보호, 기부하는 여행, 동물학대 금지 등 공정한 여행을 위한 방법들을 여행 내내 고민해보면서, 그것들을 실천하는 여행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