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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주시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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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에 독립영화 상영관이 있다??
독립영화를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독립영화는 일반 상업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독립영화를 경상대학교 정문 앞 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상영을 합니다.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 최초의 영화화 <작은연못> 마침내 공개! - 3월 24일 7시30분, 국립 경상대학교 대학원에서 모금 시사회 가져 노근리 사건을 세계 최초로 영화화해 화제를 모은 영화 <작은 연못>이 노근리 사건 발생 60년 만에 드디어 세상에 공개된다. <작은연못> (제공/제작 (유)노근리 프러덕션|감독 이상우|출연 : 문성근, 강신일, 이대연, 故박광정, 김뢰하, 문소리, 송강호, 전혜진, 신명철 외) 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피난길에서 이유 모를 무차별 공격에 쓰러져간 노근리 주민들의 실화를 소재로 한 최초의 영화로 극장개봉에 앞서 3월 24일 국립 경상대학교(진주시 가좌동) 교양학관(17동) 185호에서 진주시민미디어센터와 경상대학교 대학원 학생회의 공동 주최로 경남 지역 모금 시사회를 개최한다. 1950년 7월 23일, 한국 전쟁 발발 한달 후 평화롭고 청아한 풍경의 대문 바위골 주민들은 한국전쟁의 난리 속에도 평화롭게 살아가다 갑작스러운 미군의 명령에 영문도 모르고 피난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주민들은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한 무차별 폭격 대상이 된다. AP통신 보도 실화를 토대로 3년간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가장 사실에 가까운 고증을 위해 4년여에 걸친 현장답사와 생존자 인터뷰를 통한 시나리오 작업, 효율적인 촬영을 위해 단 3개월에 걸친 촬영, 2년 반의 공들인 후반작업을 포함하여 장장 7년이라는 제작 기간을 거쳐 마침내 빛을 보게 되었다. 어쩌면 불편한 진실로 다가올 수 있는 영화를 관객들과 만나게 하기 위해 문성근, 강신일, 故박광정, 문소리, 송강호, 이대연, 김뢰하 등 국내 최고의 배우 142명과 229명의 스텝들이 출연료와 제작비용을 “십시일반”으로 함께 나눠 제작에 참여하였다. 넉넉지 못한 영화제작 및 마케팅 비용을 제작사와 출연배우, 스텝들이 함께 힘을 합쳐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에 관객들 또한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모금시사회가 기획되었다. 모금에 참여하는 모든 관객들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1벌의 상영용 필름을 소유하게 되고 4월 15일 극장개봉 시 1벌당 100명의 구매자의 이름이 영화 시작과 동시에 10초간 노출 된다. (자신이 구매한 필름이 어느 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는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영화<작은 연못>을 통해 기존의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관객에서 벗어나 영화에 참여하여 문화를 만드는 능동적인 관객으로 거듭 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노근리 사건?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노근리의 철교 밑 터널 속칭 쌍굴다리 속에 피신하고 있던 인근 마을 주민 수백 명을 향하여 미군들이 무차별 사격을 가하여 300여 명이 살해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tel. 748.7306 로 열락주세요. 홈페이지는 http://cafe.daum.net/imjinju 입니다. 함께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