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주 시민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진주에 대해서 아직 낯설기만 하답니다.
네 살난 아이가 있는데,
서울에 있을땐 제가 직장생활 하느라고
아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어요.
근데 이 곳에 이사와선 임신으로 직장생활도 쉬고해서
아이랑 많이 놀아주고 싶은데,
정작 아이랑 같이 갈 수 있는 곳을 아직 찾지 못했어요.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시간 떼우기 하는게 전부였어요.
진주 여성회에서는
아이랑 엄마랑 함께 하는 소모임 같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으면
아이가 놀 친구를 만나기도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진주 여성회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진주에 네 살난 유아랑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있다면
좀 소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동극장도 좋고...
홈플러스나 갤러리아에서 하는 문화센터 같은 건 말구요.
그리고 하나 더,
달팽이 도서관은 아무나 이용해도 되는 건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오픈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금산면 두산위브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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