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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0/31(금) 연극'나비'-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
작성일 : 08-10-23 15:55
 글쓴이 : 천주교 마…
조회 : 1,887  

제목 : 나비
일시 : 2008년 10월 31일(금) 오후8시.
장소 : 칠암성당
주최 :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많은 관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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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나비' 공연연혁(약)
2005년 - 국회의원회관 공연
2006년 - 경기 안산 사랑의 선교회 평화의 집,
2007년 - 청주여자교도소 공연
        천안소년교도소 공연
        경기 이천시민회관 공연
        서울 노원문예회관 공연
        서울구치소 공연
        서울시 교육청 공연 등

1994년 아키히또 일본 총리가 UN에서 연설할 때
뉴욕광장에서는 일본의 전쟁범죄를 규탄하는 시위가 있었고,
한국의 할머니들은 당신이 '위안부'였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극 '나비'의 상황입니다.
그 후 10여년이 지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워싱턴을 방문하고,
우리 할머니들은 노구를 이끌고 미국으로 갑니다.
'위안부'였음을 증언하기 위해서...
당신들이 일본군 성노예였다는 증언을
먼 나라 미국에까지 가서 해야하는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위안부는 없다."(일본의 입장)


진실을 밝히고자 김학순 할머니가 첫 증언을 시작한 것이 1991년.
할머니들이 눈비바람 맞으며 거리에 섰을 때,
한국에서는 과연 무엇을 했는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할머니들의 진실을 나누고자 합니다.
할머니들이 허물을 벗고 진정한 해방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드리기 위해 연극 '나비'를 만들었습니다.


점점 잊혀지는 역사의 진실을 바로 잡고
전재으이 참상을 되새겨 진정한 평화의 세상을 일궈가고자
'나비'는 한국공연은 물론 전세계를 향한 날개 짓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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