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월 28일 오후 2시 서경방송 주관으로 시청 시민홀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경상대학 백종국교수의 진행으로 진주시 여의사회부회장과 여성민우회 등 4명의 토론자가 나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지원』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지원운동본부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하여 진주시에서 년간 15억원을 지원하면 30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할 수 있으며 연간 700여명의 산모가 사설 산후조리원의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진주시는 산후조리는 신생아의 감염문제 등을 고려할 때 가정 산후조리가 가장 바람직하지만 출산지원의 효과성에 대한 검증과 현재 우리시가 시행하고 있는 출산장려 정책과 공공 산후조리원의 설립여부를 포함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출산장려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정책과 발맞추어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지원할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 중이며 그중 산모.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도우미파견 사업을 올해부터는 많은 산모. 신생아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50%이하 가정을 65%이하 가정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